2024년 수승회 2/4분기 모임을 6월2일 해운대 아나고 식당(봉기 개업)에서 가족 13명이 모였다.갈때는 민영, 상경이와 함께 갔으며 오빠 개업 축하 금 각5만원 과 내가10만원 계20만원을 주고딸 들은 정희 언니를 만나 소핑을 하면서 언니가 사주는 식사를 하였다.나의 부부는 모임을 마치고 딸들이 와서 이모부내외 와 봉기에게 인사를 한후 5명은 동백섬을 걸었다.동백섬에 모처럼 가보니 역시 아름다운 섬으로 제일 위에 최치원 선생 문화유산이 있는데 높아서 가지멋하고 동백섬을 한바퀴 돌고 정희외 혜어져 집으로 무사히 귀가 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