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조루 앞 연못
조선영조 52년 (1776) 유이주가 세운 집으로 금환락지 이다
중요민속문화재 제8호 운조루
有朋自遠 方來 不亦樂乎
벗이 생각지도 않았는데 먼 곳에서부터 찾아와 주니 이 어찌 반갑지 않겠는가?
學而 時習之 不亦說乎
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?
他人能解
마을사람들이 끼니를 이을수없을때 쌀을 가져가 밥을 짓도록 허용한다는뜻
구름속에 새처럼 숨어 사는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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