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22.07.24.남해 호구산 용문사(虎丘山 龍門寺) 답사 오늘은 오봉회 7월 정기 모임 날이다. 10시에 한보 아파트에 집결하여 갈화 여진수산 새우 식당으로 출발하였다. 오늘도 박식래 회원 부부는 불참하였다. 벌써 2번이나 모임에 불참하였다. 원인은 박 사장이 몸이 불편하여 경상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였다고 한다. 몇 일전 사모님들이 모여 박사장 댁을 방문하여 사모님께 위로방문을 하였으나 아직 쾌유 소식이 없어 무척 걱정이 된다. 오늘은 4가족만(안수중 부부, 김도영 부부, 이정락 부부, 이종한 부부) 출발 갈화 여진수산식당(010-8572-3503)에 11시30분에 도착하였다. 새우는 보통 8월~10월 사이가 적기 인줄 알았는데 벌써 새우가 판매되고 있었다. 4가족이 새우구이, 튀김, 탕수육, 새우..